정동채 교수님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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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동행 - 정동채의 아름다운 섬김
저자 정동채 | 출판사 생각의나무
2009년 11월 18일 출간
정가 : 15,000
- 책소개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필한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벌어졌던 일을 묘사한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각각 한 장을 할애하고 마지막 장은 정동채 자신의 삶을 쓰고 있다. |
저자 정동채
1950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광주 대성초등학교, 동중학교, 살레시오고등학교,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6년 합동통신사에 입사, 1980년 신군부에 맞서 제작 거부투쟁을 벌이다 강제해직 당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망명 중이던 한국인권문제연구소 김대중 이사장의 공보비서로 일했다. 미국에서 돌아와 1988년 한겨례신문 창간멤버로 활동하여 정치부 차장,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김대중 아태평화제단 이사장과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다. 1994년 광주 서구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15·16·17대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민주당 광주시지부장, 기획조정위원장, 노무현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대통합민주신당 사무총장 등의 당직을 거쳤다. 한편,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재직하였고 WTO 집행이사회 의장과 2007FIFA세계청소년월드컵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사)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열린 가슴끼리 정다운 만남』이 있다.
- 책머리에
프롤로그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한 10년
제1부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
미국에서 이어진 민주화운동
김대중 선생의 망명, 내 인생도 바뀌다
민주화운동의 본부가 된 수도장로교회
김대중 대통령과 아버지
DJ 곁을 떠나 다시 기자 생활로
또다시 DJ 곁으로 가다
삼고초려, 임동원 님을 모시다
김대중 대통령과 세 아들
눈물로 받은 당선증
DJ 비서실장 3년6개월
정동영 대변인과 같이 집을 옮겨라
DJ는 선생님
제2부 정면 승부사 노무현 대통령
조선·동아일보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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