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기전화를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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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광경영학과 신입생과 재학생 여러분!
최근들어 관광경영학과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학과 교수를 사칭해서 전화를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화는 몇 가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발신자 번호가 뜨지 않는다.
2. 매우 늦은 저녁 혹은 새벽에 전화를 한다.
3. 본인은 학과 교수라고 하며 정확하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
발신자 번호가 제한 된 전화가 왔을 때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학과에서는 밤 늦은 시간이나 새벽시간에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전화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학과실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와같은 사례가 발생하면 정식으로 수사 의뢰를 할 계획입니다.
관광경영학과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관광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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