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모두투어 신입사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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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모두투어 신입사원 되다 (2009-08-31)
탤런트 김성민과 개그맨 윤형빈이 각각 모두투어의 홍보마케팅팀과 온라인사업부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이는 KBS 해피선데이 프로그램 중 하나인‘남자의 자격’예능프로에 관한 이야기로, 지난27일 실제 모두투어 직원들과 똑같이 출퇴근하며 업무를 배워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한 방송분은 9월6일과 13일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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