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 7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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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가 뽑은 '웰니스 관광지' 산림복지시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통해 건강과 힐링을 추구하고자 육성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7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선정된 곳은 충북 증평군 '좌구산 자연휴양림', 서울 약령시장 내 '서울한방진흥센터', 전북 완주군 '구이 안덕 건강힐링체험마을', 경북 울진군 '금강송 에코리움',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HAO 웰니스', 강원 정선군 '로미지안 가든',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다. 이로써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51개로 늘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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