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서석면 자활농지 홉‧ 캠핑 테마관광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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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이 서석면 자활농지에 맥주의 주원료인 홉(Hop)을 테마로 한 관광지, 즉 ‘홉(Hop)이 나오는 호프(Hope) 빌리지’를 조성한다.
홉이 나오는 호프 빌리지는 특화농업, 휴양·레저·체험관광이 어우러진 6만253㎡ 규모의 테마 관광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과 지역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대규모 ‘홉 재배단지’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홉을 주제로 한 ‘홉 수변 정원’, 홉 가공 및 재배 체험공간인 ‘홉 드리밍센터’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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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자활농지 관광지 개발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기본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 국도비 지원 공모도 진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주민 협의를 잘 거쳐 테마 관광지 개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http://www.tournews21.com)
홉이 나오는 호프 빌리지는 특화농업, 휴양·레저·체험관광이 어우러진 6만253㎡ 규모의 테마 관광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과 지역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대규모 ‘홉 재배단지’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홉을 주제로 한 ‘홉 수변 정원’, 홉 가공 및 재배 체험공간인 ‘홉 드리밍센터’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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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기본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 국도비 지원 공모도 진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주민 협의를 잘 거쳐 테마 관광지 개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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