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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식기행 떠나자"…신라스테이 '로컬 테이스트'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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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텔관광경영학부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2-03-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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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윤연당 베이커리·복순도가 맛볼 수 있는 기회신라스테이 객실 (호텔신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신라스테이는 지역 맛집 및 향토 브랜드와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로컬 테이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테이스티 스테이 인 울산' 패키지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빵 맛집 '윤연당 베이커리'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이용권이 포함됐다.

윤연당 베이커리는 프랑스 세계제빵대회 건강빵 부분 대상을 수상한 명장 윤연이 만드는 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기농 밀로 만드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 메뉴들로 구성됐다.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윤연당 베이커리까지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며 주변의 태화강 국가정원, 선암호수공원, 울산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패키지는 Δ객실(1박) Δ윤연당 베이커리 1만원 이용권(2매) 등으로 구성됐으며, 6월 말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베이커리 이용권은 윤연당 베이커리 울산 본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울산, 특별한 맛남' 패키지는 애주가를 위해 울산의 대표 막걸리 브랜드인 '복순도가' 손막걸리를 맛보며 편안한 호텔 객실에서 여행의 여독을 풀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비옥한 토양의 울산 울주군의 지역 쌀만을 사용하고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 풍부한 천연 탄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다.

패키지는 Δ객실(1박) Δ복순도가 전통 가양주(1병) 등으로 구성됐으며 3월 말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이용 가능하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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