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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건강·맛 더한 봄 특선 뷔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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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텔관광경영학부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2-04-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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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중식·양식 메뉴에 제철 식재료 접목신라스테이, 건강, 맛 더한 봄 특선 뷔페.©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에서 셰프 추천 봄 특선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봄 특선 메뉴는 한식·중식·양식 메뉴에 제철 식재료를 접목했다. 봄을 맞이해 건강과 맛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 메뉴로 봄맞이 식도락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먼저 봄철 식재료로 다양한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상큼한 맛과 향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나물인 냉이를 활용한 '냉이 짬뽕'과 '냉이 보리 리소토'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짬뽕과 리소토에 입맛을 돋우는 냉이를 더해 봄 시즌에 잘 어울리는 메뉴로 탄생시켰다. 냉이 짬뽕은 광화문, 냉이 보리 리소토는 서초·마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한 식감과 향으로 봄철 대표 식재료로 꼽히는 '달래 무침'도 있다.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한 달래는 나른한 봄날 피로 회복과 에너지 충전에 좋은 제철 식재료로 메뉴는 동탄·천안·서부산에서 제공된다.

봄 나물을 활용한 파스타와 샐러드도 준비돼 있다. '봄나물 파스타'는 7가지 봄나물을 파스타와 함께 선보여 향긋함을 살렸고 참나물·새발나물·방풍나물을 곁들인 '봄나물 등심 샐러드'는 나물의 상큼한 맛과 등심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보다 깊은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나물 파스타는 역삼, 봄나물 등심 샐러드는 해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 제철 음식으로 주꾸미를 빼놓을 수 없다. 주꾸미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다채로운 구성의 주꾸미 특선 메뉴도 광화문·서대문·마포·삼성·구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봄 특선 뷔페 메뉴는 다음달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지점별 제공 메뉴는 상이하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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