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호텔·관광뉴스

"지역 미식기행 떠나자"…신라스테이 '로컬 테이스트' 패키지 선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호텔관광경영학부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2-03-11 09:24

본문

댓글댓글

요약봇
본문 요약봇도움말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 요약 결과가 어땠나요?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었습니다.
자동 요약 결과가 어땠나요?
닫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닫기

나눔고딕 폰트가 설치되어있지 않습니다.
나눔 폰트를 설치하러 가시겠습니까?

닫기
인쇄하기
울산 윤연당 베이커리·복순도가 맛볼 수 있는 기회신라스테이 객실 (호텔신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신라스테이는 지역 맛집 및 향토 브랜드와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로컬 테이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테이스티 스테이 인 울산' 패키지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빵 맛집 '윤연당 베이커리'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이용권이 포함됐다.

윤연당 베이커리는 프랑스 세계제빵대회 건강빵 부분 대상을 수상한 명장 윤연이 만드는 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기농 밀로 만드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 메뉴들로 구성됐다.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윤연당 베이커리까지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며 주변의 태화강 국가정원, 선암호수공원, 울산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패키지는 Δ객실(1박) Δ윤연당 베이커리 1만원 이용권(2매) 등으로 구성됐으며, 6월 말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베이커리 이용권은 윤연당 베이커리 울산 본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울산, 특별한 맛남' 패키지는 애주가를 위해 울산의 대표 막걸리 브랜드인 '복순도가' 손막걸리를 맛보며 편안한 호텔 객실에서 여행의 여독을 풀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비옥한 토양의 울산 울주군의 지역 쌀만을 사용하고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 풍부한 천연 탄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다.

패키지는 Δ객실(1박) Δ복순도가 전통 가양주(1병) 등으로 구성됐으며 3월 말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이용 가능하다.


출처 네이버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