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령시 최고 핫 뉴스는 '머드박람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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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양머드박람회장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올해 충남 보령시의 가장 핫한 톱뉴스로 '해양머드박람회 성공 마무리, 머드 축제와 시너지 발휘'가 뽑혔다.
시는 시민 1천51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거쳐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두 번째로는 '석탄에서 그린에너지 허브로 약 17조원 규모의 에너지 신산업 추진'이, 세 번째는 '아시안컵 보령 국제요트대회 등 22개 국제·전국대회 성공 개최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 도시로 우뚝'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원산도 대명 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착공', '적극 행정 우수사례 최우수 등 5건 선정', '삼광미 골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보령 방문의 해 누적 관광객 2천만명 돌파', '국토교통부 제2기 수소 도시 선정',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착공',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유치 성공'이 10대 뉴스 안에 들었다.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20 1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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