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비자 발급, 여행사 출시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텔관광경영학부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23-03-16 13:14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약 3년간 중단됐던 중국 관광 비자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여행사가 중국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하고 있는 16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사무실에서 직원이 중국 관광상품 관련 업무를 보고 있다. 모두투어는 출발일이 4월말인 중국 본토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북경, 상해, 서안 등 대도시와 연계한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3.03.16. bluesoda@newsis.com 이전글제주도, 대만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23.03.17 다음글최신 관광 흐름 한눈에…경남관광박람회 23일 개막 23.03.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