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까지 신청, 현지 430여개사 참여
음식·필름·축제·무에타이·패션 기반 진행
태국정부관광청이 ‘타일랜드 트래블마트 플러스(TTM+)’를 태국 카오랑, 팡아에서 최한다.
이번 TTM+는 태국 카오락, 팡아에서 6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며, 태국 현지 여행업체 430여개사가 참여한다. 태국의 5F(음식, 필름, 축제, 무에타이, 패션)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바이어들은 비즈니스 제안은 물론 홍보와 최신 태국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31일까지며 TTM+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전화 및 이메일로 가능하다.
출처 여행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