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모십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해 8월22일 '제4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민 심사장에서 시민들이 마음에 드는 상품에 스티커를 붙이며 투표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추연화 기자 |
시는 앞서 '제5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된 440개 중에서 전문가심사를 거쳐 236개를 간추렸다.
이를 8일까지는 63빌딩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총 13개의 스티커를 교부받아 마음에 드는 상품에 스티커를 부착하면 된다.
여기에 8월말 전문가 심사를 더해 서울시 분야 100개,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 분야 10개, 63빌딩 3개 등 총 113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특히 최종 선정작 중 시 분야 상위 20개와 민간 분야 13개 작품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서울시 국제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일부 수상작은 서울로7017 기념품샵을 비롯, DDP 스토어,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샵, 63빌딩 기념품샵 등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이전글부산롯데호텔 한식당 무궁화 17.08.07
- 다음글장흥물축제 최우수축제에 ‘성큼’ ~관광객 47만명 다녀가 17.08.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