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내 LCC 처음으로 '여성 전용 화장실'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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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에어서울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여성 승객의 편의를 위해 기내에 여성 전용 화장실을 배치해 운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현재 보유한 모든 항공기 내 화장실 4개 중 1개를 여성 전용으로 바꿨다. 여성 전용 화장실은 이날부터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16개 노선에서 운용된다. 2018.9.10 [에어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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