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11일간 2만4000명 서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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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주요 관광 명소에서 열린 ‘2019년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봄 시즌 행사가 마무리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6일까지 11일간 펼쳐진 환대주간에 2만4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한류 콘텐츠를 접목한 이색 체험, 서울시 관광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 포토존 설치 등 관광객의 관심을 끌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가을 환대주간이 열린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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