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열풍 잇는다…봉준호 영화 촬영지 탐방 코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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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기존 '기생충' 촬영지 탐방 코스에 이어 봉준호 감독의 또 다른 연출작 '괴물', '살인의 추억', '옥자', '플란다스의 개' 촬영지를 엮어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관광객에게 장소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현장에는 안내 표지판과 포토존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2020.2.13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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