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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온천문화축제 잠정 연기… 코로나19 진정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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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텔관광경영학부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03-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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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개최 예정이던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 사회에 확산하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지켜본 뒤 개최 일정을 다시 정하기로 했다.

변경되는 일정에 맞춰 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도 재구성할 방침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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