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고속, 신축년 안전한 제주도 가족여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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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텔라호는 2020년 6월, 완도~제주항로를 운항하는 실버클라우드호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건조되어 새롭게 런칭한 카페리로 최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시설을 자랑한다. 여수~제주항로를 왕복 운항하는 골드스텔라호는 우아하고 편안한 객실과 고급 레스토랑, 오락시설 뿐 아니라 초대형 키즈룸, 펫룸, 1인캡슐룸, 마사지룸, 수유실 등 모든 연령층을 위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모던 프리스티지 선박이다. 새벽 01:20 여수를 출발하여 이른 아침 제주에 도착하는 골드스텔라호를 이용하면 선내 최고급 숙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누구보다 먼저 제주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선내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여행까지 가능하다.
‘2021 신축년 제주는 어떻게 가겠소~’ 는 내차 타고 단독 객실을 이용해 골드스텔라호로 제주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다. 안심하고 부담 없이 카페리여행을 할 수 있도록 단독 객실을 최대 38% 할인된 초특가에 제공한다. 단독 객실은 2인부터 5인객실까지 있으며 주중가와 주말가가 동일하다. 또한, 차량(승용, 승합, 캠핑카) 20% 할인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어 내 차를 동반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파격적인 최고급 객실할인과 캠핑카 차량할인은 한일고속에서는 처음 진행되는 이벤트로 한일고속은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이 안전하고 저렴하게 제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신년맞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21년 3월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일고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객실예매는 한일고속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차량은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과 할인적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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