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돌자 남도 한 바퀴~♬
차 타고 떠날 수 있는 전라남도의 숨겨진 섬들을 소개합니다! 
 
1 #생일도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특별한 생일도. 이곳의 명물은 여객선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대형 생일케이크입니다. 생일도라는 섬 이름에 맞춰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는 조형물이 여행객을 반겨준답니다. 
 
2 #진도
'진도'하면 세방낙조 전망대를 빼놓을 수 없죠! 섬과 섬 사이로 지는 해의 붉은 빛과 물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일몰을 보기 전 급치산 전망대와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 ) 
 
3 #낭도
여수와 고흥 사이에 있는 섬, 낭도! 올해 연도교가 개통되면서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는 섬이 되었습니다. 핑크빛 벽화와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글귀가 한적한 섬의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4 #반월도 #박지도
온통 보랏빛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마을 지붕, 다리, 심지어 오토바이에도 보랏빛이 묻어있는 섬입니다.  해외의 어느 관광지처럼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해 걷는 곳마다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답니다. 
 
섬 투어 자세히 보기 ▶ https://c11.kr/j2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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