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체류형 관광위해 야간관광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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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관광산업을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야간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군산시는 야간관광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월명산 달빛마루 관광자원화 사업과 선셋드라이브 명소화 사업, 군산내항 역사문화공간 내 경관조명 설치, 째보선창 옛 물길 가상복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산시는 또 지난 1월 시간여행마을 야간경관 실무협의체업무를 구성한데 이어 최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례와 최신 트렌드에 대한 업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시는 야간관광 활성화가 관광객 체류 증대와 소비지출 증가 이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가 크다고 보고 야간경관 발전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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